토지 강제 수용

BC주 대중교통 허브에 주택개발… 토지 강제 수용 법안 마련

BC(브리티시 컬럼비아)주내 대중교통 허브 인근에 토지를 갖고 있는 경우, 주정부의 토지 강제 수용 조치에 따라 매도해야 할 수도 있다. 관련 내용을 담은 교통법 개정안(의안 16)이 지난 5일 BC(브리티시 컬럼비아)주의회에 주정부 법안으로 상정됐다. 법안을 상정한 랍 플레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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