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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코로나 4차 파동 징후 있다” PHAC 부국장 발표
캐나다 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면서 4차 파동 징후가 있다고 하워드 주 PHAC(캐나다 공중 보건기구) 부국장이 5일 발표했다. 주 부국장은 "전국적으로 확진자는 하루 평균 900명을 넘어, 지난주보다 54% 증가했다"라며 "주로 백신 미접종자 중에 확진자가 늘고 있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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