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제한

“캐나다 국내 비필수 여행 자제해 달라” BC주수상 성명

존 호건 브리티시 컬럼비아(BC) 주수상은 18일 코로나19 팬더믹 기간 동안 비필수 여행 자제를 요청하는 데 주정부와 연방정부가 공통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호건 주수상은 적어도 코로나19 백신 공급 시점까지 주 내에서도 불필요한 여행은 자제해야...

캐나다-미국 국경 왕래 제한 11월 21일까지 연장

캐나다-미국 국경 왕래 제한이 11월 21일까지로 다시 30일 연장됐다. 캐나다-미국 국경 왕래 제한은 3월부터 시작돼, 이번까지 일곱 차례 연장됐다.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그 반대로 비필수 여행은 금지돼 여가나 여행 목적, 일반적인 친척 방문 목적으로는 이동할 수 없다. 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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