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기

중국인 부부, 밴쿠버에서 돈세탁하다가 대표 사례로 지목

캐나다 이민 당시 125만달러 재산이 있다던 중국인 A씨 부부가, 보유 재산의 수십 배가 넘는 밴쿠버 시내 고급 주택을 여러 건 구매한 사안에 대해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 돈세탁 특별 조사위원회(이하 특위)의 조사 결과가 최근 공개됐다. 특위 공개...

자유당 후보, 밴쿠버에서 부동산 투기 의혹 제기돼

탈립 누르모하메드 자유당(LPC) 소속 밴쿠버 그렌빌 연방하원 후보가 지난 4년 간 최소 네 차례 단기간 집을 사고팔았다는 투기 의혹이 25일 뉴스1130 라디오 보도로 제기됐다. 누르모하메드 후보는 자신이 투기 의향이 없다고 의혹에 대응하고 있다. 단기 주택 매입∙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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