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 알칼릴

마약 밀매관련 1급 살인 죄수, 포트 코퀴틀람에서 탈옥

마약 밀매 목적으로 살인을 공모한 죄수가 포트 코퀴틀람에서 탈옥해 21일 당국이 긴급 수배했다. 라비 알칼릴(Rabih Alkhalil∙35세)은 중동계로 짧은 검은 머리에 갈색 눈, 키 178cm, 몸무게 75kg 가량이다. 탈주 시에는 검은색 작업복에 형광 안전 재킷을 착용했다. 코퀴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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