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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에서 근로자가 억울한 일을 당했다면?
캐나다 회사들 “여전히 인력 필요”… 다만 상반기와 약간 달라진 분위기
아마존 캐나다, 창고∙유통 직원 1만5,000명 추가 고용 및 임금 인상 발표
[포스트코로나] 캐나다 국내 식당에서 일할 사람이 없다
BC주총선, 오는 10월 24일 실시
BC주정부, 고용 지원에 중점 둔 경제 회복 정책 발표
코로나19에 334만명 일자리 잃은 캐나다, 6월에는 67만명 복귀
코로나19에 달라진 캐나다 일터
3월 100만명 실직 후, 캐나다인 고용 불안 커져
코로나19 유행 전 1월 캐나다 임금은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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