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드 브리지, 환경단체 시위 점거
7일, 월요일 아침 밴쿠버 시내 버라드 브리지를 막아선 채 시위가…
7일, 월요일 아침 밴쿠버 시내 버라드 브리지를 막아선 채 시위가…
브리티시컬럼비아(BC)에서는 가을철 연어 회귀가 일어나야 하지만, 연어가 사라지면서 그리즐리 곰(불곰)이…
밴쿠버 시청 옆에는 적극적인 환경 정책을 요구하는 학생과 시민이 27일…
메트로 밴쿠버 주민들은 오는 10월 21일 연방총선을 앞두고, 환경(49%)에 가장…
브리티시컬럼비아(BC) 주정부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조지…
캐나다 연방정부는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2021년부터 단계적으로, 광범위하게 중단할 방침이다….
‘반짝이’라고 불리는 글리터(Glitter) 사용 제한 의견이 캐나다에서 확산하고 있다. 글리터는…
캐나다은행이 16일 발표한 금융제도평가(FSR) 보고서에서, 사상 최초로 기후변화를 주요한 경제의…
밴쿠버시의회는 2020년 1월부터 일회용 스티로폼 컵과 음식 용기를, 이어 4월부터는…
4월22일은 지구의 날(Earth Day)이다. 많은 캐나다인에게 지구의 날은 환경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