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리 시의회, 급격한 변화 추진

▲덕 맥칼럼 써리 시장과 시의원 7인은 5일 선서 직후 시정에 주요한 변화를 주는 결의안 두 건을 의결했다. 자료원=City of Surrey

덕 맥칼럼 써리 시장이 이끄는 써리 시의회가 5일 취임 선서를 하자마자 급격한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써리 시의회는 5일 써리 뉴튼 길포드 경전철(LRT) 프로젝트 취소에 관한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대신 시의회는 향후 써리시내 킹조지역에서 랭리시티까지 스카이트레인 확장 노선 건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써리 시경(Surrey Police Department) 창립 결의안도 시의회를 통과했다. 써리시는 현재 치안을 맡은 연방경찰과 계약 해지 의사를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정부와 연방정부에 통보했다.

맥칼럼 시장은 “시의회는 써리 주민의 희망을 즉각적으로 반영해 처리했다”라며 “내가 만난 모든 사람에게 스카이트레인과 써리 자체 경찰력이 시를 위해 최선이라는 의견을 말하고, 또한 들었다”라고 말했다. | JoyVancouver 🍁 | 권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