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5일 (월요일)

써리 스카이트레인 확장 결정… 랭리 연결은 일단 보류

- 기사 상단 광고(Ahead) -

13일 메트로밴쿠버 21인 시장이 트랜스링크 시장단 회의에서 써리 프레이저하이웨이(Fraser Hwy)를 따라가는 스카이트레인 확장을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시장단은 현재 써리 종점인 킹조지(King George)역에서 엑스포 라인을 프레이저 하이웨이를 따라 동남 방향으로 확장하는 안을 택했다. 트랜스링크는 써리 스카이트레인 확장 기획안에서 향후 조달 기획 마련에 15개월, 건설에 48개월이 소요돼 2025년에는 확장 노선 개통이 가능하다고 예상했다.
한편 기존 경전철(LRT) 건설계획의 매몰 비용(이미 지출한 관련 예산)은 써리시가 모두 부담하기로 했다. 매몰 비용은 트랜스링크가 C$5,000만, 써리시가 C$2,000만을 사용했다.

랭리까지 연결은 예산 확보가 관건

앞서 취소한 경전철(LRT)안에 포함됐던, 랭리까지 연결은 예산 확보가 관건이다. 써리-랭리까지 17km구간을 스카이트레인으로 연결하는 데는 약 C$26억 예산이 필요하다.
그러나 기존에 확보한 LRT예산 C$16억5,000만을 스카이트레인 확장에 투입하면, 최단 플릿우드 구간, 최장 클레이튼 구간까지만 확장 가능할 전망이다.
13일 결의안은 총 8 개역 확장까지만 일단 추진하기로 해 랭리 구간은 일단 배제된 상태다. 또한 취소된 기존 경전철 구간에는 96 B라인 버스가 대체 운행할 계획이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 기사 하단 광고(Abottom) -

답글 남기기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여기에 이름 입력

조이밴쿠버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