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은하수를 바라보기 좋은 곳은?

은하수를 보는 사람. 사진=Pixabay

ASC(캐나다 우주국)는 지난 29일 캐나다에서 별을 관찰하기 가장 좋은 13곳을 선정에 공개했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에서는 개리발디 주립공원(Garibaldi Provincial Park)을 선정했다. 개리발디 주립공원은 야영이 쉬운 곳은 아니다. 차량 캠핑은 안되기 때문에, 텐트를 지고 하이킹 트레일을 오를 수 있는 사람만 야영을 할 수 있다. 엘핀 레이크에는 야영장과 함께 밤을 보낼 수 있는 휴식처(Shelter)가 있다. 이용 전에 예약은 필수다.

BC나 앨버타에 거주하면서 캐나디안 로키를 여행한다면 재스퍼 국립공원에서 별을 볼 계획을 세워보자. 재스퍼는 어두운 하늘 보호 구역(dark sky reserve)중에 하나다. 재스퍼 내에서도 파리미드 아일랜드(Pyramid Island), 멀린 레이크(Maligne Lake), 올드 포트 포인트(Old Port Point), 아사바스카 글레시어(Athabasca Glacier) 주변부 야영장이 별보기 좋은 곳으로 손꼽힌다. 태양풍활동이 활발한 시점에 간다면, 노던라이트(오로라)도 함께 볼 수 있는 행운이 따른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캐나다에서 별을 관찰하기 좋은 장소(ASC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