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22일 화요일

노인 생활 도움 요청은, 국번없이 211 번

브리티시컬럼비아(BC) 주정부는 노인 대상 지원 서비스로 BC211을 확대 시행한다고 26일 발표했다.
BC211은 국번없이 211번으로 전화하면 상담을 통해 자원봉사자가 노인에게 도움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도움은 장보기나 처방전에 의한 의약품 배달 등을 제공할 수 있다. 금전적인 도움을 제공하지는 않는다.
지역사회 봉사단체와 연결하는 역할도 한다. 경제적으로 어려울 경우, 푸드뱅크(식품 구호단체)와 연결해 일부 식료품을 제공할 수도 있다.

2019년 기준 BC주내 노인 인구는 만 65세 이상 기준 전체 인구의 20%다. 코로나19(COVID-19) 지역사회 확산으로 비상사태 선언 후 대부분 노인은 집에 머물고 있다. 이 때문에 장보기나 의약품 구매 등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BC211은 비영리 자선단체 유나이티드웨이(United Way)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주정부는 예산을 지원한다.
26일 주정부 발표 직후, 자원봉사자 신청이 쇄도하면서 한 때 웹사이트가 정지됐지만, 현재는 정상 가동 중이다.| JoyVancouver | 권민수

참고 BC211.ca 웹사이트

- Advertisement -

답글 남기기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여기에 이름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