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고속도로 주행 버스에 안전벨트 착용 2020년 9월 의무화

캐나다 교통부 마크 가노 장관은 11일 고속도로를 주행하는 중∙대형 버스 탑승객에 대해 안전벨트 착용을 2020년 9월 1일부터 의무화한다고 발표했다.
적용 기간을 2020년으로 한 이유는 버스 구조 변경에 기회를 주려는 의도다. 연방정부는 2017년부터 안전벨트 도입을 검토해왔다.
이 가운데 안전벨트 착용하지 않아 충돌 등 대형사고에서 승객이 차 밖으로 튕겨 나가는 등 인명 피해가 커진다는 지적에 따라 도입을 결정했다. 대표적으로 올해 4월 9일 서스캐처원에서 발생한 험볼트 브롱코스 하키팀 버스와 화물트럭 충돌 사고로 선수 15명이 사망하고 14명이 중∙경상을 당했다.
한편 지난 7월 6일 사고를 수사한 연방경찰(RCMP)은 충돌한 트럭 운전자 자스카랏 싱 시두씨(29세)를 사망 유발 위험 운전 16건, 부상 유발 위험 운전 13건으로 검찰에 기소 신청했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과속과 운전미숙에 무게를 두고 있다. <a href=“https://joyvancouver.com” alt=“캐나다 뉴스와 라이프스타일 미디어”>JoyVancouv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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