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1일부터 메트로밴쿠버 리턴잇(Return-It) 일부 대리점은 공병과 전자제품 뿐만 아니라 버리는 의류도 시험적으로 받기 시작한다.

최근 안전문제로 의류 기부함이 다수 철거된 가운데, 많은 양의 의류 쓰레기 발생에도 대처하려는 시도다.

리턴잇을 총괄하는 인코프(Encorp)사는 메트로밴쿠버 주민 1인당 매년 근 37kg 에 달하는 의류와 천을 버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연간 약 4만톤의 천이 쓰레기 매립지로 간다.
리턴잇은 받은 의류와 천을 서부 캐나다 단체와 회사들에게 공급해 재활용할 계획이다.

모든 리턴잇 대리점이 의류를 받는 건 아니다.
‘리턴잇 텍스타일스(Return-It Textiles)’라는 표시가 있는 대리점만 의류를 받는다.
공병과 달리 의류와 전자제품은 따로 재활용 보상을 주지 않는다.
| JoyVancou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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