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캐나다(캐나다 요식업 협회)가 4일 공개한 “긍정적이고 포용성 있는 근무현장을 만드는 법” 안내서가 캐나다 국내 화제가 됐다.
협회는 센테니얼 칼리지(Centennial College)와 파트너십으로 요식업 근로자에게 더 나은 근무 환경을 제공하려고 1년여 동안 안내서를 작성했다며 협회 소속 3만 회원에게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안내서는 종업원 계약과 유지 개선, 혁신과 유연성 증대, 더 양질의 능력 유지, 매출 개선과 유닛 수준에서 비용 절감 방안에 대해 다루고 있다.
샤나 먼로 요식 협회장은 “긍정적이고 포용성 있는 근무현장은 올바를 일일 뿐만 아니라, 신뢰의 문화, 투명성, 긍정적이고 참여하는 업장을 만들어내 능력 있는 사람을 모으고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현재의 시장에서 긍정적인 말은 사업 성장과 성공에 매우 중대한 요소다”라고 말했다.
협회는 연구결과 포용성은, 식당 생존과 번영에 중요한, 직원 이직률 하락과 판매 증대와 연관돼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 JoyVancouver ?
참고: 레스토랑 캐나다: 긍정적이며 포용성 있는 근무현장을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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