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포배달

한국에서 캐나다 오는 소포 일부 끊긴다

한국 우정사업본부는 26일(한국시각)부터 캐나다행 항공우편물에 대한 한국 내 신청을 받지 않는다고 공지했다.
밴쿠버 지역 운송편 비운 항으로 서비스가 일시 정지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로 인해, 브리티시 컬럼비아부터 서스캐처원까지, 유콘과 노스웨스트 준주에서는 한국발 항공 소포가 끊긴다.
단, 온타리오와 퀘벡, 노바스코샤 등 캐나다 중∙동부로는 발송이 가능하다.

한편 앞서 에어캐나다는 3월 31일부터, 대한항공은 한국시각 4월 3일부터 밴쿠버 노선 운행을 4월 30일까지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여객기 운항 중단은 항공 소포 운송에 영향을 미친다.

이 가운데 자체 화물기로 화물을 수송하는 배송 전문 업체들 역시 3일 정도 배달 지연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일부의 경우, 요금 인상을 공지하고 있다. 선편 배송은 정상적으로 가동 중이다. | JoyVancouver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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