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25일 (월요일)

누군가 건낸 '고민없어지는 약'을 피해야할 이유

오피이오드계 마약으로 2017년 캐나다 국내에서 3,987명이 숨졌다고 캐나다 정부가 6일 집계를 공개했다. 오피오이드계 마약 사망자 중 92%는 의도치 않은 부작용으로 사망했다. 사망자에 이용한 약물 중 72%는 펜타닐 또는 펜타닐계다. 대부분 사망자는 남성(78%)으로 연령별로는 30~39세가 전체 사망자의 28%로 가장 많았다. 오피오이드는 합성 진통제이나 마약으로 악용되고 있다. 모르핀보다 최대 100배 효능이 강한 펜타닐이 대표적이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여전히 심각

주별 사망자를 보면 브리티시컬럼비아(BC)가 1,470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온타리오(1,263명)와 앨버타(759명), 퀘벡(181명) 순이다.
BC주 사망자는 83%가 남자, 17%가 여자였다. 사망자 28%는 30~39세다. 이어 40~49세 24%, 50~59세 20%, 20~29세 18% 순이다. 사망자 수는 지난여름 정점에 오른 후 10월 들어 감소했다. | JoyVancouver ?

의사가 준 진통제가 마약 중독자를 만들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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