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1일 목요일

온타리오 17일 주 비상사태 선포

덕 포드 온타리오 주수상은 17일 오전 9시13분(동부 시간) 코로나19(COVID-19) 확산 관련 주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비상관리 및 공공보호법에 따라 주정부는 방역을 위한 비상 명령을 내릴 수 있다.

50명 이상 모임 금지 명령

50명 이상 모임을 3월 31일까지 금지하는 명령을 내렸다. 해당 명령에는 이벤트, 예배, 퍼레이드 등이 모두 포함됐다. 앞서 16일에 발표된 권고를 명령으로 교체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BC) 역시 앞서 16일 50명 이상 모임 금지 명령이 내려진 상태다.

식당과 주점 등도 강제 휴업

비상 선포에 따라 식당, 주점, 실내 유락시설, 공공 도서관, 사립 학교와 학원, 어린이집, 극장, 공연장 운영 중단 명령이 내려졌다.
식당∙주점은 실내 테이블로 손님을 받을 수 없고, 배달과 포장 서비스만 제공할 수 있다.
수퍼마켓 등 생필품 판매 상점은 정상 영업할 수 있다.

온타리오 확진자는 대부분 자가격리 상태

16일까지 온타리오에는 코로나19 확진자 172명과 감염 의심으로 조사 중인 1,537명이 있다. 완치된 이는 5명이다. 총 1만0,178명을 검사했다. | JoyVancouver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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