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2일 수요일

대형 유람선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0명 감염

- Advertisement -

캐나다인을 승객으로 태운 유람선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Novel Coronavirus) 감염자가 속출해, 일본 요코하마 근해에 승객 2,666명과 승무원 1,045명과 함께 자체 격리 중이다.
미국 산타클라리타에 본사를 둔 프린세스 크루즈(Princess Cruises)는 영국 국적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객 검사 결과 10명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4일 발표했다.
일본 보건부가 진행한 검사에서 양성 반응은 호주인 2명, 일본인 3명, 홍콩인 3명, 미국인 1명 등 승객 9명과 필리핀인 선원 1명에게서 나왔다. 선내 고열과 기침 증상을 보인 승객은 모두 270여명으로 이들을 대상으로 검사가 실시됐다.
일본 보건부는 14일간 격리를 지시했으며, 이에 따라 다이어몬드 프린세스호는 요코하마에 계속 머물고 있다. 양성 반응이 있는 이들은 하선해 일본 병원으로 옮겨졌다. 해당 유람선에는 캐나다인도 250여명이 탑승해 있다.
프린세스 크루즈는 4일과 12일 요코하마 출항 예정을 취소했다. | JoyVancouver ?

- Advertisement -

답글 남기기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여기에 이름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