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30일 수요일

노바스코샤 총격으로 23명 사망

[업데이트] 노바스코샤 습격으로 명명된 사건으로, 16곳에서 가해자를 포함해 총 23명이 숨진 거로 최종 조사됐다.

이하 1신

총격으로 살인 용의자 1명을 포함 최소한 18명이 숨진 사건이 19일 캐나다의 대서양 연안 주, 노바스코샤에서 발생했다.

살인 용의자는 개브리엘 워트먼(51세)으로, 경찰과 총격전을 벌인 끝에 사망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18명 사망자 중에는 헤이디 스티븐슨 캐나다 연방경찰(RCMP) 순경, 초등학교 교사인 리사 맥컬리씨 등이 포함돼 있다.

경찰이 밝힌 사건 경위에 따르면, 18일 오후 11시30분경 포타피크(Portapique) 마을에서 총격 발생 신고가 시작이었다.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마을 내외에서 수 명의 사상자 발생과 주택 3곳의 화재 상황을 파악했다.

경찰은 조사 끝에 19일 오전 9시경 개브리엘 워트먼을 포타피크 사건의 용의자로 특정하고 수배했다.

워트먼은 그 사이 포타피크를 떠나 엔필드로 향하면서 여러 명에게 경찰 제복을 입고 순찰차를 몰고 있는 모습이 목격됐다.

경찰은 포타피크에서 90km 떨어진 엔필드(Enfield)의 어빙 빅 스탑 주유소에서 19일 오전 11시40분 경 워트먼을 포위했다.

이후 주유소에서 경찰관과 용의자 사이에 총격이 발생한 후 상황이 종료됐다. 워트먼의 범행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워트먼은 치과기공사로 과거 자선행위로 뉴스에 보도되기도 했다. 사건이 처음 발생한 포타피크는 노바스코샤 주도 핼리팩스 주민의 여름 별장촌으로 알려져있다.

스티븐 맥닐 노바스코샤 주수상은 20일 기자회견에서 사건 사망자가 용의자를 제외하고 ‘최소한’ 17명이며, 사상자발생 장소가 포타파크와 엔필드 사이에 ‘흩어져 있어서’ 조사 과정에서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 JoyVancouver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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