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정집계]BC 지방 선거, 한인 최초 시의원 탄생

    스티브 김 후보
    스티브 김 후보. 사진 제공=Steve Kim

    스티브 김 후보 9표차 당선

    브리티시 컬럼비아 지방 선거에서 코퀴틀람 지역 시의원에 출마한 스티브 김(김형동) 후보가 비공식적으로 당선됐다.
    김 후보 승리는 박빙이었다. 코퀴틀람 시의원은 총 8명을 선출하는데, 김 후보는 8,516표를 득표해 8위다. 낙선한 9위 로버트 마자롤로 후보에 단 9표 차이로 앞서 있다. 7위인 트리시 만듀오 후보와도 단 129표 차이다.  같은 시에 시의원으로 출마한 다른 한인 후보인 션 리 후보는 6,793표를 득표해 12위로 낙선했다.

     

    리사 박 교육의원 재선

    포트 무디에서 교육의원으로 출마한 리사 박(박가영) 후보는 케이스 와킨스 후보와 함께 재선에 성공했다. 박 후보는 총 4,398표를 받아 교육의원 중 득표율 1위다. 재선한 와킨스 후보는 3,107표를 받았다.| JoyVancouver 🍁 | 권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