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밴쿠버 광고는 더 널리 많이 전달됩니다

안녕하십니까? 조이밴쿠버를 운영하는 권민수 대표입니다.
저는 1998년 밴쿠버 한국일보 입사 이후 근 21년간 밴쿠버 지역사회에서 기자로, 지난 8년간 밴쿠버 조선일보 편집장으로 활동했습니다. 이러한 경력과 전문성을 토대로 여러분께 효과적인 조이밴쿠버 광고를 소개합니다.

많은 캐나다 한인이 이미 이용 중인 매체

조이밴쿠버는 좋은 기사로 한인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아마존 운영 웹사이트 트래픽 순위를 보면 조이밴쿠버는 2019년 11월 21일 기준 캐나다국내 5,854위, 전세계 18만1,322위입니다.
캐나다 국내 다른 한인 뉴스 매체에 비해 월등하게 순위가 높습니다.
이는 더 많은 독자들에게 여러분의 광고와 광고 속의 메시지가 전달될 기회가 더 많다는 의미입니다.

참고: 알렉사 트래픽 순위
*타사의 주소를 입력해서 순위를 비교해보세요.

PC, 모바일, 태블릿에서 항상 보이는 광고

한인 언론사 유일의 반응형 구조로 모바일이나 PC든, 어떤 화면 크기든 광고가 노출됩니다.
즉, 어떤 매체든지 여러분의 광고가 보이게 돼 있습니다.
2017년 이미 한인 언론 이용자 60~70%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이용 중입니다.
독자에게 보이지도 않는 PC 화면용 광고에만 계속 투자하시겠습니까?
조이밴쿠버는 모든 매체에 자동으로 반응하도록 작동합니다.
효과보다는 광고주만 많이 받기 위해 공간만 불려 놓는 재래식 방식과 차별화하고 있습니다.

최상의 위치, 적은 광고

조이밴쿠버닷컴 전면에는 최대 10개 광고가 고정 운영됩니다.
광고는 눈길 위치에만 놓여 최상의 효과를 냅니다.
항상 최대 광고수를 제한할 계획입니다. 경쟁업체보다 먼저 차지하세요.

오늘, 그리고 미래의 성장 동반자

광고주의 응원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미디어를 약속드립니다.
월 1~2회 애드버토리얼을 제공하며, 소셜 미디어 광고 집행을 대행해 여러분의 비즈니스에 더 많은 관심과 고객을 모으겠습니다.
향후 조이밴쿠버는, 앞으로도 소수의 프리미엄 광고주와 네트워크를 유지하면서, 모바일 시대에 맞는 영업을 지원하겠습니다.
조이밴쿠버에 문의는 여러분의 사업 성장과 높은 수익을 위한 첫걸음입니다.

광고 문의 및 상담

문의 전화: 778-984-5567
이메일: ad@52.41.84.4
조이밴쿠버는 뉴 미디어 기술을 보유하고, 각종 웹 제작과 호스팅, 동영상 광고 제작, 카드형 광고 제작도 소정의 비용으로 제공합니다.
*장기 계약시 할인을 제공해 드립니다. 광고료는 선불제로 연 1회 또는 매월 처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