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화 가치, 3개월만에 큰 폭 상승

루니 가치 상승세

캐나다와 미국 정부 사이에 새 북미자유무역협정(USMCA) 협상이 타결하면서 캐나다 달러 가치가 1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대미환율 기준으로 보면 USMCA 타결 직전인 30일 장마감 가격은 C$1.29였으나, 타결 후 인 1일 아침 C$1.27로 하락했다. 지난 3개월래 최저치다.

지난 30일간 대미환율이 평균 C$1.33로, 1일 환율은 상당히 내린 셈이다. 외환 시장 분석가들은 USMCA타결에 따라 캐나다-미국이 강철과 알루미늄 관세로 갈등을 보이기 이전인 올해 4월 대미환율 C$1.25 선까지 내릴 가능성을 보고 있다. 캐나다 달러 기준으로 보면 루니(C$1) 에 U$0.78이다.

KEB하나은행 고시, 원화대비 캐나다환율은 1일 매매기준율 867.68원으로 전날보다 11.68원 올랐다. 지난 9월말 캐나다환율은 850원대까지 떨어졌다가, 1일 들어 다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 JoyVancouv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