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26일 (화요일)

BC 실업률 사상최저 수준 4.2%

브리티시 컬럼비아(BC)와 온타리오를 중심으로 2018년 9월 고용이 늘면서 캐나다 전국 실업률이 5.9%로 8월보다 0.1%포인트 하락했다.
캐나다 통계청이 5일 발표한 캐나다 고용 동향을 보면, 비상근직(part-time)을 중심으로 고용이 6만3,000건 증가했다. 2017년 9월과 비교하면 고용은 22만2,000건 또는 1.2% 늘었다. 1년 전보다 늘어난 일자리는 대부분 상근직(+22만4,000건)이며, 근무 시간도 평균 0.7% 길어졌다.

BC와 온타리오가 고용 증가 주도

고용 증가는 BC와 온타리오가 주도했다. BC에서는 고용이 1년 전보다 4만3,000건(+1.7%) 증가해, 주 실업률은 4.2%로 지난해보다 1.1%포인트나 하락했다. BC 고용 증가는 상근직 중심이다.
온타리오에서는 9월 들어 비상근직 고용이 늘었다. 상근직 고용은 변화가 거의 없었다. 주 실업률은 5.9%를 기록했다.

건설, 공무원 고용 늘어

업종별로 보면 건설 고용이 9월에 2만8,000건 증가해 앞서 2개월간 감소에서 반전했다. 이어 금융∙보험∙부동산∙ 임대업 고용은 온타리오와 앨버타를 중심으로 1만3,000건이 늘었고, 전국적으로 공무원 고용이 1만2,000건 증가했다.
반면에 정보∙문화∙유흥 고용은 퀘벡을 중심으로 1만7,000건 감소했고, 사업∙건물 및 기타 지원서비스도 고용이 1만건 줄었다.

핵심 근로 연령 고용 늘어

핵심 근로 연령(25~54세) 인구의 고용이 9월 5만4,000건 증가했는데, 대부분 비상근직(4만6,000건)이다. 반면에 55세 이상 고용은 큰 변화가 없다. 청년 실업률도 11%로 지난해와 큰 변화가 없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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