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부터 9월 사이 한국인 관광객이 브리티시컬럼비아(BC), 밴쿠버와 인근 해안과 산맥에서 쓴 금액은 C$4,890만이라고 캐나다 통계청이 집계했다.

지출 총액을 보면 한국인 관광객은 일곱 번째로 많이 썼다.

가장 많이 쓴 관광객은 미국인으로 C$7억5,240만을 썼다.

이어 중국(C$2억0,800만), 영국(C$1억1,390만), 호주(C$9,570만), 독일(C$6,620만) , 멕시코(C$5,450만), 한국 순이다.
한국인 다음은 일본인(C$4,280만)이다.

BC는 캐나다 국내 관광 수입의 30%를 차지한다.

특히 밴쿠버와 인근 해안과 산맥 일대는 캐나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돈이 풀리는 지역이다.

지명으로 표현하면 메트로밴쿠버를 기준으로 동쪽으로는 호프, 북쪽으로는 위슬러와 선샤인코스트를 포함하는 지역이다.

캐나다 정부는 22개 관광지역을 나눠서 통계를 내는데, 밴쿠버 인근 해안과 산맥은 총수입의 19.6% 비중을 차지한다.

단 주별로 보면 여름 관광 수입은 온타리오(C$27억)가 가장 높다.

앨버타의 캐나디안 로키 관광수입은 C$5억9,440만이다.
전체 프레이리 지역 관광 수입 13억 중 거의 반이 록키에서 발생한다.

한국인이 캐나다 국내에서 밴쿠버 일대에 이어 두 번째로 돈을 많이 쓰는 곳은 광역 토론토로, 지난 여름철에 C$2,300만을 썼다.
세 번째가 캐나디안 로키로, C$1,100만을 썼다.
캐나다 전국에서 한국인이 지출한 관광 비용은 지난해 여름 3개월 동안 C$1억5,300만이다.|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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