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1일 목요일

대한항공, 9일부터 캐나다 노선 운행 줄인다

대한항공이 캐나다 노선 감편을 5일(한국시각) 공지했다.
5일 발표 기준으로, 인천-밴쿠버, 인천-토론토 노선 운행 횟수가 준다.
인천-밴쿠버 노선은 3월 9일부터 4월 25일까지 주 4회(화, 목, 토, 일)로 운행 횟수를 2회 줄인다.
인천-토론토는 3월 9일부터 3월 28일까지는 주 2회(수, 토)로 운행 횟수를 줄인다.
이후 3월 29일부터 4월25일까지는 인천-토론토 운항을 중단한다. 이 기간에 밴쿠버는 주 4회를 유지한다.
인천-시애틀 구간도 3월 9일부터 4월 25일까지 비운항을 결정했다.

열있는 승객 탑승 거부될 수도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 2월 28일부터 캐나다와 미국행 인천공항 탑승구 앞에서 승객 발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체온이 37.5℃이상인 승객에 대해서는 탑승을 거부한다는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에어캐나다도 토론토-인천 구간 운행 중단

에어캐나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토론토-인천(서울) 구간 운행을 중단한다고 앞서 3일 발표했다.
토론토-인천 구간 여행객은 대신 토론토-밴쿠버로 국내선 이용 후, 밴쿠버-인천 노선에 탑승할 수 있다.

캐나다 외무부 한국 방문자에 14일 자가 관찰기간 권장

한편 캐나다 외무부는 한국 방문자의 경우, 14일간 자가 관찰 기간을 두고 ▲ 고열 ▲ 기침 ▲ 호흡 곤란이 있는지 확인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14일 자가 관찰 기간에는 인파가 많은 곳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당국은 밝혔다.
만약 세 가지 증세 중 하나라도 발생하면, 자가 격리 및 보건당국에 즉각 연락을 권하고 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BC) 보건당국 연락처는 국번없이 811이며, ‘Korean’이라고 하면 한국어 통역을 제공한다.
한편 중국, 이란, 이집트 방문자 또는 경유자는 14일간 외출하지 말고, 자가 격리 기간을 권고하고 있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참고 대한항공: 코로나19 관련 비운항 및 감편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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