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터키 프라이드치킨(KFC)은 캐나다 국내에서 프라이드치킨 냄새를 풍기는 벽난로용 장작을 C$19.99에 출시한다고 9일 발표했다.

해당 장작을 태우면 11종 허브와 양념이 어우러진 냄새가 난다.

치킨 냄새 장작은 KFC가 인바이로로그사에 의뢰해 만든 한정판으로 캐나디언 타이어에서 판매한다.

KFC 캐나다 마케팅 담당자는 제품과 관련해 “마음이 진정 따뜻해지는, 식욕을 끌어내는 경험을 모두에게 제공한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제품은 캐나다에서는 올해 처음 출시한다. 미국에서는 2018년부터 판매하기 시작해 KFC 자체 평가로는 ‘입소문’을 탔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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