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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영어 구사력, 이민 첫 해에 소득 C$1만 차이 만들어

    영어 구사력, 이민 첫 해에 소득 C$1만 차이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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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자의 캐나다 공식언어 구사력은 이민 정착의 중요한 요소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6년 이민 후, 2017년 세금 정산을 한 이민자 사이에서 공식언어인 영어나 불어 구사력에 따라 소득 격차가 나타나고 있다.

    영어 구사 능력이 있는 이민자는 중간소득 기준 C$3만9,100을 국세청에 소득으로 신고했다. 반면에 공식언어 구사력이 없는 이민자는 C$2만8,100을 신고해 C$1만1,000 격차가 있다.

    불어 구사능력이 있는 이민자는 C$3만3,300을 신고해, 공식언어 구사력이 없는 이민자보다는 높지만, 영어 구사자보다는 낮다.

    의외의 수치도 있다. 영어와 불어 둘 다 구사하는 이민자의 중간 소득은 C$2만7,800으로 다른 비교대상보다 오히려 소득이 낮다는 점이다. 원인 중에 하나는 이중 언어 구사자 중에는 캐나다 국내에 자금이나 연고, 또는 후견인이 없는 난민 출신이 높기 때문이다.

    캐나다 경험이민 이민자 소득 높은 편

    여러 다른 통계에서 나왔듯이 캐나다 국내에서 고등 교육을 받은 캐나다경험이민(CEC)을 통한 이민자의 소득은 상대적으로 높다. CEC 이민자 소득은 C$5만2,100으로 숙련 이민(C$4만1,800) 등 다른 이민 카테고리 이민자보다 높은 소득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에서도 소득 차이

    언어 능력에 따른 소득 격차는 브리티시 컬럼비아(BC)에 2016년 이민 온 이들 사이에서도 2017년 소득을 토대로 확인됐다.

    BC정착 영어구사 이민자의 평균 소득은 C$4만이며, 영어 구사능력이 없는 이민자의 평균 소득은 C$2만6,400으로 C$1만3,600의 격차가 있다.

    한편 주이민 신청자의 배우자나 자녀의 소득은 영어 구사시 C$2만4,300 이며, 영어를 구사하지 못한 경우는 C$1만8,400으로 역시 차이가 있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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