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 습관 정보 제공
ICBC는 자신의 운전 습관 기록을 제공하는 운전자에게 상품권을 주는 시험을 시작했다. 단 운전자는 4년 이내 면허증 취득자에 한한다. 사진은 주행기록 화면. 자료원=ICBC

ICBC(브리티시 컬럼비아 차량 보험 공사)가 운전습관 모니터링에 참여한 운전자에게 상품권을 제공한다.
텍파일럿(Techpilot) 이라고 명명된 프로젝트에는 정기적으로 운전하는 현재 7N 또는 정식 면허증을 받은 지 4년 이내 운전자가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 후, ICBC가 선정하면 운전자는 차에 신호 및 감지 장치를 설치하고, 앱을 다운로드받아 향후 1년간 운전 중에 켜고 다녀야 한다.
앱은 이동 경로와 속도, 제동 등 운행 정보를 취합해 ICBC로 보낸다.
이때 신청자의 모바일 데이터를 쓰게 된다. 운전습관이 좋으면 추가로 상품권을 받게 돼 있다.
유념할 점은 개인 정보를 ICBC에 제공한다는 점과 휴대전화 데이터를 이용한다는 점 등이다.
한편 일부 보험회사들은 운전습관에 따른 보험료 할인 또는 할증에 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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