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밴쿠버 집 얼마주고 사셨나요?" 설문 결과

생애 첫 주택은 C$53만8,631, 기존 주택 소유주는 C$83만1,193 집값 지출

CMHC(캐나다 주택모기지공사)가 27일 발표한 주택 시장 인사이트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밴쿠버 시내에서 주택을 구매한 사람들의 구매가를 볼 수 있다.
2016년 7월부터 2017년 6월 사이, 1년간 밴쿠버에서 생애 첫 주택 구매에 나선 946명은 평균 C$53만8,631에 집을 샀다. 생애 첫 주택 구매자의 집값 표준 편차는 C$9,932, 중간 가격은 C$43만8,988이다.
집을 사본 경험이 있는 이, 1,277명은 지난해 밴쿠버에서 평균 C$83만1,193에 집을 구매했다. 이들의 집값 표준 편차는 C$1만1,687, 중간 가격은 C$71만8,568이다.
"지난해 밴쿠버 집 얼마주고 사셨나요?" 설문 결과 house price 1

표준편차란?

표준편차(Standard Deviation)는 평균 가격을 기준으로 가격의 범위를 의미한다. 예컨대 단독주택 표준 편차는 C$2만4,132로, 이 수치를 평균 가격에 더하거나 뺀 값 안에서 대부분 거래가 이뤄졌다는 의미다. 즉 표준 편차 수치가 작을수록 가격은 평균 가격에서 거래가 많이 이뤄졌다고 볼 수 있다. 표준 편차 수치가 큰 건, 그만큼 같은 종류 주택이더라도 거래 가격 차이가 크다는 의미다.

주택 종류에 따라 거래량 큰 차이

반 단독 주택(Sem-detached)은 사방의 벽 중 하나를 다른 집과 공동 경계로 하는 집을 의미한다. 듀플렉스가 대표적이다. 표에 거래 건수는 CMHC가 시행한 설문에 응한 이들의 거래 건수 총합을 의미한다. 예컨대 반 단독은 전체 응답자 중 단 19명이 구매했다. 즉 반 단독주택 거래량 자체가 많지 않은 편이다. 메트로밴쿠버에서는 단독주택 또는 아파트 거래가 더 활발한다. CMHC의 설문과 보고서에서도 이러한 상황을 반영해 작성했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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