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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캐나다인, 경제계획 설문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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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인에게 가계 2020년 계획을 설문한 결과, 채무 상환이 최우선 순위로, 71%는 2020년에 새로운 채무를 만들지 않겠다는 결심을 했다.

    관련 설문을 시행한 시중은행 CIBC는 채무 상환에 최우선 순위를 두는 경향은 지난 10년간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경제 관련 가장 큰 우려는 2020년에 생활용품 가격 상승으로, 역시 71%가 걱정하고 있다. 또한 반 이상(55%)이 2020년에 경기후퇴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제이미 골룸백 재무기획 담당 CIBC 상무이사는 “일상 가정용품이든, 예기치 않은 사건이든 생활비용은 종종 통제 불가능한 이유로 바뀔 수 있다”라며 “불확실성에 대처하려면 가장 좋은 방법은 재무 계획을 세우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골룸백 상무이사는 금융전문가와 만나 잠재적인 경제 변화에 대해 꿈을 실현할 수 있게 도움을 받으라고 권했다.

    가계면에서 캐나다인 78%는 저축보다는 채무를 줄이는 게 유리하다고 보고 있다. 약 33%는 채무 상환에 지나치게 집중해서, 가계 기반이 될 자금을 제대로 모으지 못하고 우려하고 있다.

    골룸백 상무이사는 “채무 상환은 걱정할 사항이 아니라 관리해야 할 대상이다”라며 “만약 채무상환이 저축을 희생하고 있다면, 체계적인 채무 상환과 재정적 목표를 위한 저축 계획을 균형을 잡아 세우는 게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2020년 캐나다인 가계 계획을, 최우선 순위로 보면, 채무 상환(21%), 생활비 부담(18%), 투자나 부의 증대(13%), 휴가를 위한 저축(8%), 은퇴를 위한 저축(8%)순이다.

    경제 관련 가장 큰 우려는 물가 상승 다음으로, 낮은 캐나다달러 가치(30%), 저임금 또는 낮은 소득증가(29%), 가계 부채(26%) 순이다. 경제에 대한 우려 분위기가 있다. 2020년 경제를 밝게 보는 비율은 32%로, 지난해 연말에 2019년을 긍정적으로 기대한 41%보다 감소했다.

    채무 해소를 최우선으로 보지만 빚을 내야할 사정은 있다. 2019년에 캐나다인 28%가 돈을 빌려서 섰다. 이유는 일상적인 제품 구매(36%)가 가장 많았고, 이어 새 자동차 구매(22%), 예상 못 한 가계 비상상황 발생(15%) 순이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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