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보기
    뉴스 "눈에 빠졌을 때는 ESC off" 기능 알아두세요

    “눈에 빠졌을 때는 ESC off” 기능 알아두세요

    -

    기사 상단광고

    최근 며칠사이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운전자가 밴쿠버에서 속출하고 있다.

    평소에는 켜지지 않던 ESC 라이트가 대시보드에 들어와 고장을 우려하는 이들도 있다.

    ESC는 차체 자세 제어 시스템의 약자로, 평소에는 자동차가 전복되지 않게 브레이크와 엔진을 제어하는 기능을 한다.

    대부분 차량이 눈길에서는 자동으로 ESC가 켜지며, 대시보드에도 표시된다.

    ESC는 차량 모델에 따라 다른 약자로, VSC(Vehicle Stability Control) 이나 DSC(Dynamic Stability Control ) VDC(Vehicle Dynamic Control), TC(Traction Control)등으로 표시되나, 기본적인 기능은 같다.

    ESC 경고등이 켜지는 이유는 시스템이 바퀴의 회전수와 방향이 비정상적이라, 차량의 조정 능력을 잃어버릴 수 있다고 판단할 때 켜진다.

    눈에 빠졌을 때는 잠시 off

    단, 눈에 바퀴가 빠져서 헛돌 때도 ESC가 작동해 힘을 줄이기 때문에 빠져 나오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혹은 눈길에 언덕을 올라가야할 때 차가 힘을 내지 못할 때도 있다.

    이 때는 ESC 기능을 잠시 끄고 천천히 가속해 빠져나오는 게 더 수월하다. ESC 기능을 끄는 법은 대부분 차에 스위치(버튼)가 있다.

    매뉴얼을 참고해 알아 두면 된다. 눈에 빠진 상태가 아니라면, 계속 주행할 때는 켜두는 게 안전에 더 유리하다. | JoyVancouver 🍁

    참고 영상: 미쉐린 겨울 운전법

    기사하단 광고

    댓글 남기기

    의견을 남겨주세요!
    여기에 이름을 입력해주세요.

    - 사이드바 광고 -

    뉴스

    “부모 도움 받아 주택 구매하는 이가 늘었다” BC 공증인협회 설문결과

    "BC주내 생애 첫 주택 구매자는 대부분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집을 산다" BC 공증인협회는 2019년 BC주내 주택 구매 업무와 관련해 회원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를 지난...

    한국산 새 스카이트레인 차량, 캐나다라인에 투입

    트랜스링크는 21일 한국에서 캐나다라인용 스카이트레인 12대 중 첫 번째 차량을 인도받아 추가 운행에 투입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캐나다라인에는 현대 로템이 만든 차량을 사용하고 있다. 스카이트레인은 노선에...

    워싱턴주에서 북미 최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확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ronavirus) 감염 사례가 북미, 워싱턴주에서 처음 발견됐다. 미국 보건 당국은 19일 입원 환자가 코로나바이러스, 또는 '우한 폐렴' 감염자로 20일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서는 환자가 중국...

    BC주내 차량∙유리 수리업체 등급 평가제 시행예고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내 차량 사고 및 차량 유리 수리 업체 등급 평가와 공개가 2월부터 도입된다. BC주 법무부는 20일 관할 공사인 ICBC(BC차량보험공사)가 업계와 파트너쉽을 통해 차량 사고...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캐나다도 모니터링 강화

    캐나다 정부가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ronavirus)와 관련해 20일 공항에서 검역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우한 폐렴'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우한을 중심으로 198명이 감염됐지만, 중국 다른 지역으로도 확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