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국내 고용이 2019년 1월 기준 6만7,000건 증가했지만, 구직자가 늘면서 실업률은 0.2%포인트 상승한 5.8%를 기록했다고 캐나다 통계청이 8일 발표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상근직은 16만6,000건, 비상근직은 16만2,000건 고용이 늘어났다. 근무 시간도 평균 1.2% 증가했다.

고용, 온타리오와 퀘벡 주도

2018년 12월과 비교해 고용 증가는 온타리오(0.9%)와 퀘벡(0.4%)에서 두드러졌다. 반면에 앨버타(-0.7%)와 서스캐처원(-0.5%)은 고용 감소가, 브리티시컬럼비아(BC, 0.3%)와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0.2%)는 1년 전과 비교해 큰 변화는 없었다.
2019년 1월 한인 주요 거주지역 실업률은 BC 4.7%, 퀘벡 5.4%, 온타리오 5.7%, 앨버타 6.8% 순으로 BC가 가장 낮다.

도∙소매, 전문과학기술 분야 고용 증가

업종별로 보면 도∙소매와 전문 과학기술 서비스, 공무원 등 서비스업종이 고용 증대를 이끌었다. 반면에 생산업종, 특히 농업 고용은 감소했다. 민간 분야는 자영업이 감소하는 가운데 고용이 늘었고, 공공분야는 큰 변화가 없었다.
연령과 성별로 보면 15~24세 남녀와 55세 이상 남성 고용이 늘었지만, 55세 이상 여성 고용은 줄었다. | JoyVancou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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