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28일 월요일

캐나다 외무부, 국외 체류 캐나다인 등록 권고

캐나다 외무부는 국외 체류 계획이 있거나, 체류 중인 캐나다인은 비상 연락망 등록을 ‘강력하게 권고 한다’라고 밝혔다.
코로나19(COVID-19) 확산과 관련해 비상 정보를 받을 수 있게, 온라인 등록을 할 수 있다. 재외 캐나다 공관을 방문해서 등록도 가능하다.
해당 연락망은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대피 전세기 관련 정보도 받을 수 있다. 중국 우한과 일본 요코하마에서 전세기 투입 전 해당 연락망을 활용했다.
참고 캐나다 국적자 국외 체류자 등록 서비스

“이란에서 여객기 이용 가능할 때 떠나라”

캐나다 외무부는 28일 한국 대구와 청도에 대해 3단계 불필요한 여행 자제(Avoid non-essential travel)를 발표했다.
한국의 이외 지역에서는 2단계 요주의(Exercise a high degree of caution)를 유지하고 있다.
이어 이란에 대해서는 “이란에 꼭 머물러야 할 상황이 아니면, 여객기 이용이 아직 가능한 현재 떠나라”라고 권했다.
이란은 현재 3단계 불필요한 여행 자제 대상이다.
한편 몽고가 코로나19과 관련 국내 여행을 강력하게 제한하고, 항공편을 줄이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탈리아 북부 지역 확산 중”

이탈리아 북부 지역 일부에 대해서도 3단계 불필요한 여행자제가 2일 발표됐다. 아오스타 밸리, 피에몬테, 리구리아, 롬바르디아, 에밀리아-로마냐, 베네토, 프리울리-베네치아 줄리아, 트렌티노-알토 아디제에 대해서는 코로나19이 확산 중이라며 여행 자제를 권고했다.

“일본도 위험하다” 요주의 발표

또한 일본에 대해서도 코로나19 확산 위험이 높아졌다며, 한국과 같은 등급의 요주의를 발표했다.
한편 코로나19과 별개로 캐나다는 후쿠시마 핵발전소와 인근 지역에 대해서는 4단계 모든 여행 금지(Avoid all travel)로 지정해 놓은 상태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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