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19일 토요일

CERB 캐나다인 17% 신청… 지난 주보다 6%포인트 증가

캐나다 비상 대응 혜택(CERB) 을 캐나다인 17%가 신청해 이전보다 6%포인트 증가했다고 여론조사 기관 레저가 21일 발표했다.

지난 4월 15일 캐나다 정부는 CERB 신청 대상 범위를 일부 늘렸다.

코로나19로 인해 월 소득 C$1,000미만으로 준 근로자 및 자영업자와 고용보험(EI) 수당 지급이 만료된 실업자를 새로 CERB 신청 가능 대상자에 포함해, 향후 신청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현재 저스틴 트루도 연방정부의 비상 대응에 대해서는 캐나다인 77%가 만족을 표시해, 정부 대응에는 큰 불만이 없는 거로 나타났다.

코로나19(COVID-19) 지역사회 확산과 관련해 캐나다인 17%는 확진자를 개인적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기준 캐나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3만7,382명, 사망자는 1,728명이다. 감염 후 완치 판정을 받은 이는 1만2,877명이다.

확진자 수치는 향후 더 늘어날 전망이다.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정부는 선별적으로 시행하던 코로나19 검사를 일반 희망자까지 20일부터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요양원이나 양로원에서 지내는 시니어 가족이 있는 가정의 85%는 시설에서 지내는 가족의 건강을 우려하고 있다.

캐나다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자택 근무가 일반화하고 있다. 캐나다 근로자 중 50%가 자택 근무 중이며, 이들 중 79%는 자택 근무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 JoyVancouver | 권민수

관련 설문은 4월 17일부터 19일 사이 온라인으로 캐나다 국내 거주자 1,504명을 대상으로 시행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3%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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