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24일 목요일

마스크 착용, "착용자 주변 보호에 도움"

닥터 테레사 탐 캐나다 연방 공중 보건 책임자(CPHO) 는 6일 비의료용 마스크 착용이 코로나19(COVID-19) 확산 억제에 도움이 된다고 발표했다.

닥터 탐은 “비의료용 마스크 착용은 주변 사람을 보호하는 추가 조치가 될 수 있다”라며 착용자를 보호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닥터 탐은 “비의료용 마스크는 (착용자의) 비말이 타인과 접촉하거나, 여러 표면에 묻는 확률을 줄인다”라며 “과학적으로는 아직 확신이 없지만, 합리적으로 보이는 모든 조치를 취해야할 때가 됐다”라고 말했다.

미국과 의료용 마스크 수입 문제는 일단 해결

이 가운데 캐나다는 의료용 마스크 수입을 놓고 미국과 갈등을 겪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방물자생산법(DPA)을 2일 발동해 미국 제조업체의 N95 의료용 마스크 등 개인 보호 장구(PPE) 수출을 금지하자, 캐나다는 즉각 수출 금지 해제를 촉구했다.

결국 캐나다 외교대표부는 미국의 결정을 뒤집기 위해 6일 회담을 진행했다.

프랑수아-필립 샹파뉴 캐나다 외무 장관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코로나19 판데믹과 강한 유대 및 협력 유지의 중요성에 대해 회담을 했다고 발표했다.

양국 대표는 의료 용품과 개인 보호 장구(PPE)를 필수 물품으로 수출입 왕래를 보장하고, 공급망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합의했다고 6일 발표했다. | JoyVancouver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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