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1일 목요일

27일 코로나19 현황… "앞으로 2주 거리 두기 중대 고비"

코로나19(COVID-19)가 브리티시컬럼비아(BC) 주내 노인 요양원으로 계속 확산하고 있다. 이미 요양원에 대해서는 불필요한 방문을 금지한 상태다. 요양원 간 직원의 교차 근무도 금지했지만, 직원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
27일에는 써리 시내 엘름 빌리지에 있는 더해리슨 요양원과 랭리 가든에 있는 채트웰 인디펜던스리빙에서 각각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에서 풀린 이들 역시 늘고 있다.
닥터 보니 헨리 BC주 보건 책임자(PHO)는 27일 BC주 내 6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총 792명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275명은 회복 후 격리에서 풀려난 상태다. 병원 입원자는 73명, 나머지 확진자는 자택에서 격리 중이다.

닥터 헨리는 “지난 며칠간, 증가세는 캐나다 국내 다른 지역보다는 둔화했지만, 여전히 지역사회 감염 사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확산에 대한 우려는 여전하다”라고 밝혔다.

닥터 헨리는 감염 상승 곡선을 꺾으려면 , BC주민들이 100% 신체적 거리 두기에 동참해야 한다며, 향후 2주간 이 목표를 위해 단결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JoyVancouver | 권민수

메트로밴쿠버 코로나19 확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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