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27일 일요일

캐나다, 캘리포니아로 코로나19 대피 전세기 띄울 예정

필립 샹파뉴 캐나다 외무부 장관은 캘리포니아 유람선에 코로나19(COVID-19) 방역과 관련해 격리된 캐나다인을 전세기에 태워 송환할 계획을 수립했다고 8일 발표했다.
외무부는 그랜드 프린세스호(Grand Princess) 탑승자 중 캐나다인 237명을 샌프란시스코에서 전세기로 태워, 온타리오에 있는 트렌턴 군기지로 이송해 2주간 격리할 방침이다.
일단 샌프란시스코 인근 바다에 떠 있는 유람선이 오클랜드항에 정박하고, 승객 감염 검사를 끝낸 후에야 전세기 탑승 가부가 결정된다. 이 때문에 전세기가 트렌턴 군기지에 오기까지는 여러 날이 소요될 전망이다.
앞서 그랜드 프린세스호에서는 21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나타났다.
캐나다는 앞서 우한과 요코하마에 2월 중 전세기를 보내 코로나19와 관련해 자국민 대피를 지원했다.
앞서 대피한 이들은 온타리오 트렌턴 군기지에서 2주 격리 후 검사를 받고 귀가한 상태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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