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퀴틀람 월마트

코퀴틀람 센터 월마트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

코퀴틀람 센터 월마트 직원 1명이 코로나19(COVID-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월마트가 밝혔다.

해당 직원은 3월20일에 마지막으로 출근했다.

코로나19는 감염자의 비말에 접촉한 후 14일 이내에 발병할 수 있다.

코퀴틀람 센터 월마트는 필요한 예방 조처를 했다며, 정상 운영하고 있다.

코퀴틀람 센터는 한인 밀집 거주 지역 중 한 곳이다. | JoyVancouver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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