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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홀로 있는 이에게 손길을" 트루도 총리 크리스마스 축사

    “홀로 있는 이에게 손길을” 트루도 총리 크리스마스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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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스틴 트루도 캐나다 총리는 24일 크리스마스 축사를 발표했다.

    트루도 총리는 “우리가 무엇을 하건, 크리스마스는 그리스도의 동정의 메시지를 기념하고, 사랑하는 이들을 잘 보살피는 날”이라며 “우리 지역 사회에 가족들을 위해 주고, 받는 시즌으로, 휴일에 홀로 있는 이들에게 손길을 내밀어 달라”라고 말했다.

    트루도 총리는 크리스마스는 “가장 큰 전통적인 휴일로, 서로를 돌보는 전통이 있다”라며 “맑거나, 비오거나, 눈이 내리거나, 서로를 돌보는 날로, 그게 우리의 정체성이다”라고 덧붙였다.

    트루도 총리는 이런 보살핌이 새해까지 계속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캐나다를 위해 국내외에서 “실로 많은 헌신을 하고 있는 캐나다군 장병을 기억해달라”라고 했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트루도 총리 크리스마스 축사 전문

    Merry Christmas, Canada!

    Today, our family joins Christians everywhere to celebrate the birth of Christ.

    This time of year is full of joy, light, and traditions – whether it’s wrapping gifts, choosing the perfect tree, or keeping the roof clear for the reindeer.

    Some of us are getting together with the whole family. Others are sharing a table with friends.

    Maybe you’re keeping the kids entertained in the snow, or taking it easy and catching up with loved ones.

    Whatever we’re doing, Christmas is a time to celebrate Christ’s message of compassion and show people we love them.

    It’s the season for giving and for giving back, from supporting folks in need in our communities, to reaching out to neighbours who might be alone for the holidays.

    And we’re especially thinking of our service members here in Canada and overseas, who give so much to our country. Thank you for everything you do.

    You know, one of the greatest holiday traditions is taking care of each other, and it’s something Canadians do all year round.

    Rain or shine or snow, we show up for each other. Because that’s who we are.

    So today let’s come together, and let’s move forward together in the new year.

    From our family to yours,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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