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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터널 끝, 빠르면 9월 개학부터 BC주 일상 복귀한다
BC주 코로나19 방역 명령 1단계 해제 발표
캐나다 소득 상위 1%, 2018년에 24만 4,800달러 이상 수입
코로나19 팬데믹이 캐나다 젊은층 니트 비율 늘려
메트로밴쿠버 인근 조개 채집을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BC주정부, 다음 주부터 방역 명령 점진적 해제 예고
캐나다은행 총재, 집값 무조건 오른다는 기대에 경고
캐나다 연방정부, 주택 시장에 개입 발표… 스트레스 테스트 강화
한인 장민우씨, 신민주당 후보로 연방총선 출마
캐나다 동부, 올해 허리케인 더 자주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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