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캐나다 판매 인기 자동차
2019년 2월 캐나다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차는 혼다 시빅과 포드 F시리즈다. 좌측은 2019년형 혼다 시빅 쿱 스포츠, 우측은 2020년형 포드 F-250.

최근 캐나다 차량 판매가 급감하고 있다.
북미 외 상표 자동차회사 협회인 글로벌오토메이커 오브 캐나다(GAC)는 2019년 2월 차량 판매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3.7% 감소한 12만0,891대라고 1일 발표했다.
올해 첫 2개월 동안 판매 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 줄었다.
데이빗 애덤스 GAC회장은 “예상 밖에 결과는 아니다”라며 “지난해 1, 2월은 매우 매출이 좋았고, 이후에는 항상 반대급부가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눈과 날씨도 차량 판매에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애덤스 회장은 덧붙였다.

한국산 차, 지난해보다 10% 이상 판매 증가

많은 브랜드의 판매가 대체로 부진한 가운데, 2월 한국 차 판매는 호조를 보였다.
현대는 7,418대를 판매해 15.8%, 기아는 4,228대를 판매해 10.5% 판매량을 늘렸다.
판매량 증가율 면에서는 두 회사가 1, 2위다.
GAC가 캐나다 차량 판매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6.1%로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했다.
수입차 상표 중 2월에 가장 많이 판매한 회사는 도요타 1만3,419대, 혼다 1만1,944대, 현대, 기아, 폭스바겐 4,130대 순이다.

북미산 2, 3위 근소한 차이로 변화

북미산 차는 전통적으로 GM, 포드, FCA(피아트-크라이슬러) 순으로 1~3위를 차지하고 있다.
2윌에는 FCA가 포드보다 211대를 더 많이 판매해 순위가 바뀌었다.
최근 포드의 온타리오 공장 폐쇄로 캐나다인 사이에 반감이 매출에 작용한 부분으로 해석할 수 있다.
포드는 캐나다와 유대관계와 고용을 강조하는 광고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단 2월 캐나다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차는 포드 F 시리즈 픽업트럭과 혼다 시빅이다. | JoyVancou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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