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교육자들이 권장하는 유치원부터 12학년 대상 책들

독서, 킨들
비판적 읽기와 함께 기초지식 확보를 위한 독서는 캐나다 교육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사진=Pixabay.com

특정 언어를 잘한다는 건, 그 언어로 쓴 문장을 잘 알고 활용한다는 의미다. 한국어를 잘 하려면 한국어책을, 영어를 잘하려면 영어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 건 당연하다. 캐나다는 유치원부터 12학년(K-12) 학습 과정에서 많은 독서량을 강조한다.

특히 학생들의 대학 진학 에세이는 결국 오랜, 많은 독서량에서 쌓인 능력이 힘을 발휘하는 곳이다. 단순히 대학 진학 뿐만 아니라 진학 후나 사회생활에 필요한 폭넓은 상식의 필요성을 고려해보면 독서는 취미란에 쓸 행동이 아니라 필수다.

그렇다면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 브리티시컬럼비아 교육자협회(ERAC)는 10~12학년 대상 권장도서로 1,139권을 제시하고 있다. 8~9학년은 927권, 4~7학년은 1,057권, 유치원~3학년이 463권이다.
ERAC이 권장하는 대부분의 책은 공립 도서관에 비치돼 있다. ERAC도 모든 책을 다 읽으라고 권장하는 게 아니다. 취향과 수준에 맞춰 읽는 걸 권하고 있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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