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26일 토요일

봄바디어 회사 생존 위해 주요 사업 매각안 연달아 발표

캐나다 항공∙교통 제작회사 봄바디어(Bombardier)가 프랑스 알스톰(Alstom)에 전철 부분 매각 가능성을 17일 발표해 주목 받고 있다.
앞서 봄바디어는 U$90억 규모 채무 상환을 위해 회사 내 가장 규모가 큰 항공기 부분도 매각하고, 중소형 비즈니스용 제트 항공기 제작에 집중하겠다고 발표했다.
단 앞서 에어버스 A220 사업은 퀘벡주정부가 투자자로 나서는 조건으로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퀘벡 주정부는 에어버스 지분 25% 인수해, 퀘벡 주내 생로랭에 있는 A220과 A330 공장 유지에 나섰다.
퀘벡 주정부 투자분은 2026년에 환매가 가능해진다.
몬트리올에 본사를 둔 봄바디어는 알랭 벨마레 CEO가 2015년 취임한 이후, 터보프롭과 항공구조제조 분야를 매각했다.
그러나 사업 적자는 계속 이어져, 2019년에는 U$16억1,000만 적자가 발생했다.
2000년대 초 주당 C$26이었던 봄바디에 주가는 현재 C$1.65이다.

토론토 주식 시장, 봄바디어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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