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은행은 6일 은행 사이 거래 금리인 기준금리를 1.75%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캐나다은행은 세계 경제가 1월 통화정책 보고서에서 예견한 대로, 성장 둔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성장 둔화 배경으로 캐나다은행은 여러 요소 중에 무역 갈등과 이를 둘러싼 불확실성을 지목했다.

캐나다은행은 “세계의 많은 중앙은행이 성장 역풍과 재무 상황 둔화를 예상한다”라며 “이 사이 미국-중국 무역협상과 중국의 정책적 부양은 시장에 대한 기대감과 원자재 가격 유지에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경제 둔화 예상보다 더 심각

캐나다 경제에 대해, 캐나다 은행은 예상보다 경기 둔화가 심하다고 밝혔다. 캐나다은행은 앞서 2018년 말부터 2019년 초 사이에 “일시적인 저하”를 예상했다. 이 경제 저하는 에너지 분야 수출 감소로, 인해 주로 앨버타 같은 석유 생산 주의 지출 감소와 맞물려 있다. 캐나다은행은 6일 “지난 4분기 경제 저하가 더 날카롭고 넓게 들어왔다”라며 “고용과 고용 소득 증가에도 불구, 소비와 주택 시장 둔화가 더 두드러졌고, 수출과 기업투자도 기대보다 더 떨어졌다”라고 설명했다. 캐나다은행은 2019년 상반기까지 경제 저하가 이어질 거로 1월 전망을 유지했다. 캐나다은행은 2018년 1.8% 성장률보다 올해 더 허락할 가능성을 예상했다.|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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