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Pixabay.com

오는 2월 18일(월)은 브리티시컬럼비아(BC)의 가족의 날로 주정부가 정한 공휴일이다. 매년 2월 세 번째 월요일이 가족의 날이다.
이날 즐길만한 행사와 장소를 찾아봤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가까운 곳에서 즐겁게 보낸다면 커뮤니티센터

대부분 시청이 가족의 날을 맞이해 무료 행사를 공원이나 커뮤니티 센터에서 한다. 무료로 스케이트장이나 수영장 이용이나 12세 미만 대상 놀이 시간 등을 제공한다. 단 모든 커뮤니티 센터가 문을 여는 건 아니며, 행사 시간도 각각 다르니 아래 목록을 먼저 확인해봐야 한다. 무료 스케이트장 개방에는 인파가 몰리기도 하니, 자기 스케이트와 헬멧을 가져가면 줄서서 빌리는 시간을 아낄 수 있다.

로열 BC 뮤지엄 무료 입장… Editor’s Pick

빅토리아 거주자거나 기상이 허락한다면, 로열 BC뮤지엄은 꼭 방문해볼만 하다. BC의 역사와 문화가 담겨있는 박물관은 남녀노소 볼 것이 많다.

사진 촬영 제한도 거의 없기 때문에 옛 거리나 원주민 거주지 등을 재현해 놓은 전시물 앞에서 촬영은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올해의 야생동물 사진전’도 함께 진행 중이라 야생동물이나 사진에 관심있는 이들에게 좋은 관람 거리다.

박물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다. 문 닫기 최소 2시간 전에 입장을 권한다. 아쉬점은 빅토리아에 있어서 밴쿠버와 거리다.

밴쿠버 아트갤러리, 12세 아이를 위한 미술 활동

밴쿠버 시내 밴쿠버 아트갤러리에서는 12세 이하 성인 동반 아동을 대상으로 미술 활동 시간을 제공한다.
18일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미술관 내부 애넥스 워크숍에서 있는 행사로, 참가 희망자는 로비에 있는 인포메이션 데스크에 사전 등록해야 한다.

행사 시간은 오후 12시30분, 1시30분, 2시30분, 3시30분이다. 미술 활동은 무료지만, 입장료는 유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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