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20일 (수요일)

BC 조용한 도시를 뒤흔드는 총격 살인

이번 주 브리티시 컬럼비아(BC)의 소도시에서 연달아 총격 살인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일반적으로 BC 소도시에서 살인 사건 발생 건수 자체가 상당히 적은 편이다.

15일 펜틱턴 4인 총격 살인

캐나다 각지에서 은퇴한 이들이 모여 사는 오카나간의 조용한 도시 펜틱턴에 15일 충격적인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지역관할 캐나다 연방경찰(RCMP)은 살인 용의자로 존 브리튼(John Brittain, 60세)이 1급 살인 3건, 2급 살인 1건으로 검찰에 기소됐다고 16일 발표했다.
브리튼은 15일 오전 10시30분경 펜틱턴 다운타운에서 71세 피해자, 루디 윈터를 레이크뷰가(Lakeview St.)의 한 주택 앞에서 총격 살해했다.
이후 차로 이동해, 반경 5km 이내 두 집에 사는 3명을 차례대로 총격 살해한 후 오전 11시30분 경 경찰에 자수했다.
나머지 3명 피해자는 콘웰 드라이브(Cornwell Dr.) 거주 수전과 배리 원치 부부와 인근에 사는 달린 니플버그로 알려졌다.
60~70세 사이 남성 2명, 여성 2명이 피해자로, 서로 아는 사이다.
브리튼은 2011년부터 2016년 사이 팬틱턴 시청 공무원으로 근무했었다.

14일 새먼암 총격 사건

여름 물놀이철에만 떠들썩한 슈슈왑의 소도시 새먼암에서도 총격 살인이 발생했다.
14일 새먼암 5에비뉴(5th Ave.)와 5가 사우스웨스트(5th St. SW)에 있는 처치오브크라이스트에 매트릭스 새비지 개더굿이 난입해 총격을 가했다.
이 사건으로 남성 1명은 치명상을, 다른 한 명은 중상으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치명상을 당한 남성은 사망했으며, 중상 환자는 회복할 거로 의료진은 예상하고 있다.
경찰은 검찰에 1급 살인, 가중 폭행, 신원 위장 혐의로 기소 신청했다.
경찰은 사건 수사 중이라며 상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 JoyVancou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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