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재산세 지원금,  수혜대상 C$165만까지 상향

밴쿠버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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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 컬럼비아(BC) 주정부가 주택 소유주 대상 재산세 지원금(Homeowner grant) 수혜 대상을 공시가 C$165만까지 상향한다고 3일 발표했다.

수혜 대상은 집주인이 주거주지로 2018년 1월 2일 BC어세스먼트로부터 받은 주택 공시가가 C$165만 이하여야 한다.

재산세(Property Tax)는 시청 등 지방자치단체에 집주인이 납부하게 돼 있다. 재산세 지원금은 형식상 집주인 감세 혜택이지만, 결과적으로는 주정부가 지방자치단체에 주는 교부금처럼 작동한다.

주정부의 재산세 지원금은
▲해당 주택이 주거주지 일 때 기초지원금 C$570
▲북부 또는 시골 집은 C$770
▲집주인이 65세 이상 또는 장애인이면 최대 C$845
▲집주인이 65세 이상 또는 장애인으로 북부 또는 시골 집은 최대 C$1,045
를 지원해 집주인의 재산세 부담을 줄인다.

또한 65세 이상 또는 장애인으로 저소득 주택 소유주는 추가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또 55세 이상 또는 자녀 양육 가정은 재산세 유예를 신청할 수 있다. 단 재산세 유예는 무료가 아니며, 주정부가 해당연도 재산세를 대납해주는 대신 이용자(집주인)는 후일 원금(재산세)과 이자를 갚아야 한다. JoyVancouver 권민수

참고 링크

[icon name=”external-link” class=”” unprefixed_class=””]BC 주정부: 재산세 지원금 신청
[icon name=”external-link” class=”” unprefixed_class=””]BC 주정부: 저소득층 재산세 추가 지원금 신청
[icon name=”external-link” class=”” unprefixed_class=””]BC 주정부: 재산세 유예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