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짧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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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BC) 주정부는 유치원부터 12학년(K-12) 사이 유학생을 대상으로 2019년 9월 1일부터 1인당 월 C$37.50 공립의료보험료를 받겠다고 1일 발표했다.
이어 BC 주민을 대상으로는 공립의료보험료가 폐지되는 2020년 1월 1일부터는 K-12 유학생 보험료가 1인당 월 C$75로 오른다.
한편 포스트세컨더리(대학/칼리지) 유학생은 현재 월 C$37.50을 부담하고 있는데, 오는 9월 1일부터 C$75로 다시 올린다. 대신 내년에도 인상은 없을 전망이다.
BC 주정부는 2017년 1월에 K-12 유학생 대상 공립의료보험료를 폐지했다가 올해 부활시키기로 했다.
포스트세컨더리 유학생 보험료도 올해 초에 반값으로 할인했다가 다시 올리기로 했다.
이 같은 결정은 내년도 유학생 대상 보험료 무료화가 예고되자, 비납세자에게 혜택을 준다는, 일부 반발 여론이 작용한 거로 보인다.
BC 주정부는 이번 발표에서 온타리오와 퀘벡은 상당한 숫자의 유학생을 받아도, 공립 의료보험(MSP)을 제공하지 않지만, BC 주정부는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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