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학교, 22일부터 코비드19 자가검사키트 무료 배포 시작

22일부터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내 도심 지역 유치원부터 12학년 학생들은 코비드19 자가검사키트를 학교에서 받아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자가검사키트 한 상자에는 다섯 차례 검사할 수 있는 신속항원 검사키트가 들어있다. 학생 1명 당 자가검사키트는 한 상자씩 받을 수 있다.

자가검사키트를 수령하는 시점은 학교마다 달라서 일괄 지급은 아니며, 자가검사키트를 나눠주는 방식은 학부모회 등을 통해 결정한다. 고학년 학생은 집으로 직접 가져갈 수도 있지만, 저학년은 학부모가 받아야 할 수도 있다.

일부 시외 지역 학교는 우선 지원을 받아 이미 2월 초에 자가검사키트를 나눠준 곳도 있다.

다음주 70세 이상 무료 배포 예정

한편 주정부는 다음 주부터는 만 70세 이상 노인 대상으로 자가검사키트를 약국을 통해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

주정부는 학생과 노인 대상 배포가 이뤄진 후,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면 일반인 대상으로도 자가검사키트를 무료 배포할 방침이다.

자가검사키트 검사 결과는 PCR검사보다는 부정확할 때가 있다. 무증상자거나 감염 초기에는 음성으로 나올 수 있다. 또한 검사 방법을 숙지해 제대로 검체를 채집하지 않았을 때도 제대로 결과가 나오지 않아 이용상 주의해야 한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BC 질병 통제청 자가검사키트 이용법 안내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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