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3일 목요일

BC주 코로나 확진 주말 1천명 근접… 당국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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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브리티시 컬럼비아(BC) 주내 코로나19 확진자는 거의 1천명에 근접한 998명이라고 닥터 보니 헨리 BC주 보건 책임자(PHO)가 9일 발표했다.

48시간 동안 신규 확진자 998명이 발생하는 동안 코로나19로 병원 입원자는 133명으로 늘었다. 입원 환자 중 43명은 중환자실에 있다.

애드리언 딕스 BC보건부 장관은 “코로나19 팬더믹을 막기 위해 매우 빠르게 허점을, 특히 밴쿠버 코스털과 프레이저 보건청 산하 지역에서 막았어야 했다”라며 “팬더믹 상황은 주민이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달려있다”라고 말했다.

딕스 장관은 “우리는 300만명의 주민에 많은 요구를 하고 있다는 점은 안다”라며 “그러나 주민들도 알고 있듯이 현재 하루 500명 이상 발생하는 신규 확진자를 어떻게든 줄이지 않으면 안된다”라고 덧붙였다.

딕스 장관은 로워매인랜드에서 사교 모임을 11월 23일까지 금지한 명령에 대해서 주정부를 포함해 어느 누구도 원치 않지만, 상황 대응을 위해 불가피하다고 호소했다.

11월 7일 발효한 사교 모임 금지에 대해 여러가지 혼선과 혼동이 있다는 지적에 대해 닥터 헨리는 “비필수 활동과 여행 중단을 통해 바이러스 확산에 브레이크를 걸어, 필수적인 활동, 예컨대 학교나 직장, 보건 시설이 안전하게 가동될 수 있게 하기 위한 조치다”라며 “사회적 활동을 줄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닥터 헨리는 “바이러스는 사람과 함께 움직인다”라며 “자신의 건강상태나 상대의 상태가 의심스럽다면 만나지 말라”고 11월 23일까지 사교 활동을 줄여달라고 호소했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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